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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 view로 예약을 했으나, 처음 배치받은 방은 pool view가 아니었고, 문의를 하니 방이 없다고 내일 pool view인 108호로 바꿔준다고 했음. 그런데 처음 배치 받은 방이 문이 잠기지 않아서 또 문의를 했더니 문을 계속 잠궈 보더니 문이 잠기지 않자 108호로 옮겨줌. 108호는 pool view는 맞지만 1층이기 때문에 커튼을 열어 놓고 생활할 수가 없어서 계속 커튼을 쳐 놓은 상태로 생활함. 위치는 유적지와 가깝지만 시내와는 도보로 7분정도 떨어진 거리. 큰 길이라 위험하지는 않고, 학교 맞은편인데 조용함. 정원은 사진과 달리 예쁘지 않았음. 조식은 먹을만 했는데, 다채롭지는 않았음. 오믈렛이나 달걀프라이도 주문하면 가져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