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룸(오션뷰)에 묵었습니다.
처음 체크인할 때, 단체 관광객과 겹쳐서 그런지 웰컴드링크나 푸드를 안줬어요.
1시간쯤 후에 룸으로 웰컴푸르츠를 가져다 줬어요.
숙소내에 미니금고는 작동이 안됐어요.
호텔에 중국인 투숙객이 많아서, 조식 때나 로비에서 시끄러웠어요.
수영장이 옥상이 아니라 7층에 있어서, 햇볕에 타지 않아서 좋아요.
조식 부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는데, 다 맛있었어요.
리셉션이나 하우스키핑하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마지막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캐리어 옮기는 걸 도와주는 직원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