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 Guesthouse - Hostel

とっても良かった！ 駅からも近いし探しやすい オーナーさんもとても優しいで楽しい！ ワンちゃんも可愛い！！！

모든것을 떠나서 사장님의 마인드가 별로였습니다 일주일 전쯤 예약을하고 묶기로한 날 이틀인가 하루전쯤, 연락이와선 자신의 실수로 이중예약이 되어 묶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제가 아시다시피 이태원쪽은 미리하지 않으면 묶을방이 없다하니, 자신이 알아봐준다며 이태원랜*를 추천하더군요 (남은곳이 거기밖에없었음) 제가 그곳은 여자둘이 자기에 쫌 그렇고 가려는곳과 거리도 떨어져있다 말씀드리니 그럼 자기는 어쩔수없다 환불받아라 라는 식이더군요 (아 처음부터 미안하단 말도없이 당당하게 우리는 환불을 해줄수 없는 시스템이니 니가 환불을 해달라는 태도였습니다) 저도 기분이 안좋고 숙박할곳도 마땅치않아 호텔스닷컴에 전달하였고, 직원이 직접 주인과 연락을 하여 4인실방을 여자둘이 쓰게해준다고 하였다고 직원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그리고 당일이 되어 체크인을 하는데 바우처?가 없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프린트를 못해왔다, 보통 신분증과 신분증에 있는 사진만 봤다 말씀드리니, 어이없어 하며 저를 이상하게 취급하더라고요 (결국 핸드폰으로 보여줬어요) 4인용실을 여자둘이 쓰는게 싫었던건지 명백한 비난조의 말투가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이태원에 웬만한 호텔과 게하를 많이 숙박해봤는데 이렇게 경우없고 기분안좋은 게하는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4인용방은 좁아서 너무 불편했고요, 처음부터 문제가 생겼을 때4인용방을 저희둘이 쓰게해줬더라면 기분이 좀 더 나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비추입니다.

예약후에 진심 친절한 사전 안내와 관심 감동입니다.